| 굴뚝대를 세우고 지상에서 1500mm정도는 보온을 잘 해야 아궁의 불이 고래속으로 깊이 잘 들어가서 방의 윗목까지 따습게 된다.
굴둑대도 이중연도마냥 300mm외관에다.200mm 내관을 넣어 만들어 두었다.
이렇게 만든 뒤에 아궁에 불을 지펴서 장작이 다 타고 숯불만 남았을 때 굴뚝대 위에다가 두꺼운 헝겁을 올려놓고 그 위에 판석을 눌려 위로 빠지는 열기를 차단시키면 고래속이 쉽게 식지않아 오래 따습다.
자료출처:
구들연구소 <U>http://www.gudeul.net/</U>
굴둑대를 세우다
굴둑대 안속
300mm와관에다 200mm내관의 굴둑대를 넣어 보온을 하다.
연기가 굴둑으로 숙숙 잘 빠져나와야 아궁의 화력이 고래깊숙히 들어가서 윗목까지 따습게 된다.
이렇게 하려면 굴둑대를 보온하여야 한다.
굴둑대 내관의 200mm를 연도와 맞닿은 부분은 오려내야 한다.
사진자료 : 구들연구소 <U>http://www.gudeul.net/</U> | 
구들(온돌)놓기/흙집(돌집)짓기/ 이중 굴둑대 세우기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