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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 많이 쓰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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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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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입니다.
홈페이지 곳곳에 선생님의 애쓰신 모습이 녹아있는 것 같아 보기에 좋습니다.
먼저 학교의 무한발전을 기원하고요.
천학비재한 저에게 조언까지 부탁하신 전화에 송구할 따름이고요.
약간의 겻다리글을 올려 봅니다, 혜량하시고 참조만 하십시오^^
1. 학교소개에 교장선생님 인사말에 약간의 문구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녹아들은'은 '고스란히 녹아있는 우리'로,
'솟난'은 '우뚝 솟은'으로,
'이론과 실제라는'은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으로 정도 입니다.
2. '선생님 궁금해요'란은 어린이를 상대로 하신 기획의도 이신 것같은데(첫글로 보아...), 그럼 성인들은 어디에서 궁금증을 해소하나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든가 '궁금증 해소방'이라든가로 해서 모든 궁금증을 폭넓게 해소하는 곳으로 만들었으면 어떨까요?
3. 거의 모든 소란에 로그인 표시가 있는데, 정작 홈란에는 '로그인'이라든가 '회원가입'란이 없네요.
좌측 상단 '한옥학교 쉽게오기'란 아래에 필요한 항목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면 굳이 각 소란마다 로그인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아직 시험후유증과 작취미성에서 제대로 헤어나지 못한 상태라 큰 도움이 못되겠습니다.
첫 술에 배가 부르겠습니까 , 앞으로 많은 개발과 자기혁신을 통해서 '한옥학교'가 명실상부한 우리 나라 최고의 한옥 지킴이로 우뚝 솟아나길 충심기원 합니다.
늘 좋은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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