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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교 ‘시선’이 4월 주말학교를 엽니다.
돌아라, 맷돌! 터져라, 꽃망울!
❀ 언제 : 4월 17일 늦은 4시 ~ 18일 늦은 3시 까지
❀ 누구 : 초등학생 누구나
❀ 어디서 : 전라북도 부안군 일대 / 의복 초등학교에서 먹고 자요!
❀ 참가비 : 3만 5천원, 형제, 자매, 남매가 올 경우엔 5% 깎아드려요.
❀ 틀 : 우리 먹거리 만들기 / 내변산 주변 봄꽃 구경하기
❀ 속 : 두부 만들기, 4월 별자리 이야기, 미선나무 군락지, 꽝꽝나무 군락지 둘러보기
❀ 준비물 : 따뜻한 옷, 마실 물과 물통, 필기도구, 정성 담긴 밑반찬 한 가지, 수건, 칫솔(치약과 비누는 학교에 준비되어있습니다. 따로 챙기지 말아주세요. 가는 날(17일) 점심밥은 간단한 도시락을 싸주세요. 밑반찬은 한 끼 먹을 만큼만 싸주세요. 일회용기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 모이는 곳 : 강남 고속터미널 호남선 9번 홈 앞 이른 11시 반까지
부안 터미널 대합실 늦은 4시
※ 지방은 전북 부안으로 직접 오면 되고 수도권은 서울에 모여 함께 내려가겠습니다. 차비는 별도로 준비해주세요. 서울에서 부안까지의 교통비는 왕복 11,000원입니다. 부안터미널에 모여서 함께 학교로 이동합니다.
❀ 신청 : 4월 13일까지 전화로 먼저 신청하신 후 아이 이름, 주민번호, 전화번호, 주소, 입금자명을 써서 메일로 보내시고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생태학교 시선 02) 735-3531 / 손전화 나루 017-337-6765
이메일 ecosisun@empal.com
입금 계좌 농협 541-01-174511 문규현 / 국민은행 501-21-1105-287 문규현
자세한 내용은 생태학교 시선의 홈피에 올려 있습니다.
꼭 드리셔서 일정과 잔소리를 읽어주세요. www.life-peace.or.kr/ecoschool/
생태학교 시선의 아이들은
생명이 담긴 고요한 시선으로 세상을 봅니다.
자연의 지혜를 빌려 우리의 삶을 배웁니다.
자연의 리듬으로부터 긴 호흡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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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라, 맷돌! 터져라, 꽃망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