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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 도반들 끝까지 힘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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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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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더웠던 한여름의 무더위도 이제는 꺾여 한낮에도 간간이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그더위를 어찌 이겼을까 한는 새삼 자신이 대단케 여겨지덧이..
이제 조금만 참으시면 그 결실을 이루리라 여깁니다..
끝까지 화이팅하시고 조은 결실을 기대하십시요..
김창희 선생님, 교장 선생님, 건강하시죠..
며칠 못뵈어서 그런지 보고싶읍니다...
환절기 날씨에 건강 먼저 꼭챙기십시요...
조금 나아지면 찾아뵙겠읍니다..
새삼 요즘은 짧은 3개월이지만 많은것을 배웠다라고 여겨집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끝까지 화이팅 하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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